가온그룹, 종속회사에 14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보겸 2024. 3. 20. 17:47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가온그룹(078890)은 종속회사 가온브로드밴드에 대해 약 14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55%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5년 3월24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누라가 이혼하쟤요"...조두순, 다시 감옥행
- 의대 증원 2000명, 지방에 82% 배정…‘서울 0명’
- '6070' 김태호·'4050' 김두관…'세대 간 대결' 양산을[낙동강벨트 르포...
- "가방 찾으러 왔는데…" 제 발로 경찰서 들어간 지명수배자
- “남산서 돈까스 먹다 번뜩”…막내 아이디어 대박났다
- ‘이강인 사과’ 손흥민, “사과하는 것도 큰 용기... 더 좋은 선수·사람 될 것”
- 몸값 ‘1조’ 오타니 아내가 맨 4만원짜리 숄더백[누구템]
- "15년 전 책 훔쳐서…" 교보문고에 100만원 두고 간 남성[따전소]
- '4년간 6600개 수주했는데 갑자기 8만개 계약'...소마젠, 美생물보안법 최대수혜
- '연매출 600억' 허경환 "떼돈 벌었냐고? 가치 높아졌다"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