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가스공사 김상영 코치, 제재금 30만원 징계
안경남 기자 2024. 3. 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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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상영 코치가 제재금 3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9기 8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17일 고양 소노와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 항의한 김상영 코치에게 제재금 30만원을 부과했다.
당시 경기에서 가스공사는 소노에 81-82로 졌는데, 경기 종료 후 김상영 코치의 거센 항의가 계속됐다.
가스공사 강혁 감독은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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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소노전 경기 후 코트 남아 항의한 행위로 벌금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상영 코치가 제재금 3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9기 8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17일 고양 소노와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 항의한 김상영 코치에게 제재금 30만원을 부과했다.
당시 경기에서 가스공사는 소노에 81-82로 졌는데, 경기 종료 후 김상영 코치의 거센 항의가 계속됐다.
가스공사 강혁 감독은 경고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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