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 기회로 배워"…손흥민 "더 멋진 선수가 됐으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20. 17:40
입국 후 기자회견…이강인 "실망시켜 죄송하다" "쓴소리 큰 도움…이 기회로 배워" "좋은 선수뿐 아니라 좋은 사람 되겠다" 손흥민 "이강인, 진심 어린 사과…용기 있어" "더 똘똘 뭉칠 수 있는 계기 됐다" "축구선수 손가락 중요하지 않아…이제 그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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