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상생협력'…'2024 워터코리아' 대전서 개막

2024. 3. 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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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물 산업 박람회인 '2024 워터코리아'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22일까지 이어집니다.

행사 기간 국제 협력 회의와 세미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열리는 가운데,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환경부 주관으로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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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물 산업 박람회인 '2024 워터코리아'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22일까지 이어집니다.

'맑은 물 상생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상하수도 분야 166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물 관련 정책 방향과 관련 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국제 협력 회의와 세미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열리는 가운데,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환경부 주관으로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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