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고소당한 허경영…"성추행 아니라 에너지 준 것"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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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 신도, 성추행 혐의로 허경영 고소 과거 신도 "'내 눈을 바라봐' 하더니 입 맞춰" 과거 신도 "에너지 넣는다며 신체 접촉" 신도들 무릎에 앉히거나 강제로 안으라 요구 고소인 측 "앉아서 상담하면 상체, 서면 하체 성추행" 경찰 "고소인들 조사 마무리…곧 허경영 소환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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