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백.투.더. 1990"…한지은, 막내의 클래스 (영파씨)

이호준 2024. 3. 20.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영파씨'가 20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EP '엑스엑스엘'(XXL)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팀의 막내 한지은은 성숙한 무대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엑스엑스엘(XXL)'은 곡 제목처럼 'XXL' 사이즈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영파씨의 당찬 포부가 담긴 곡이다.

특히 이들은 'XXL'을 통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Come Back Home)을 오마주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호준기자] 그룹 '영파씨'가 20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EP '엑스엑스엘'(XXL)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팀의 막내 한지은은 성숙한 무대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파워풀한 랩핑과 강렬한 댄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타이틀곡 '엑스엑스엘(XXL)'은 곡 제목처럼 'XXL' 사이즈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영파씨의 당찬 포부가 담긴 곡이다. 특히 이들은 'XXL'을 통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Come Back Home)을 오마주한다.

"막내 한지은입니다"

성숙한 비주얼

"애교는 못 참지"

"남심저격, 볼하트"

막내의 클래스

성숙한 무대매너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