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다저스 더그아웃 찾은 류현진
김진환 기자 2024. 3. 20. 17:25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올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로 전격 컴백한 류현진이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엔젤레스(LA) 다저스의 경기를 앞두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더그아웃에서 기다리고 있다. 2024.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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