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재활용업체 화재..4,400만 원 재산피해
이주연 2024. 3. 20. 17:23
고물상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0일) 오전 8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건물 50제곱미터와 재활용품 등 소방추산 4,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간이 난로의 불씨가 바람에 날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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