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한지은 “비비 협업 희망...배울 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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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파씨 한지은이 컬래버레이션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가수 비비를 꼽았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는 영파씨의 두 번째 EP '엑스엑스엘(XX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당시를 직접 겪어보지 않은 영파씨가 그 시대를 표현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영파씨의 신보 'XXL'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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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는 영파씨의 두 번째 EP ‘엑스엑스엘(XX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 한지은은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비비를 꼽았다. 한지은은 “배울점이 많고 노래마다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비와의 협업을 바랐다.
‘XXL’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한다. ‘K팝신 청개구리’ 등장을 알린 영파씨는 1995년 그때의 충격을 다시 한 번 신에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당시를 직접 겪어보지 않은 영파씨가 그 시대를 표현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영파씨의 신보 ‘XXL’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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