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슬림 신도에게 볼키스 받는 마크롱
김성식 기자 2024. 3. 20. 17:06
(마르세유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마르세유에서 열린 마약 퇴치 행사장에서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과 사진을 촬영하던 도중 프랑스식 인사법인 비주(bisou·입맞춤 또는 볼키스)를 받고 있다. 2024.3.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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