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제359회 임시회 개회…추경안·조례 등 안건 처리

송부성 기자(=장수) 2024. 3. 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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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군의회 제359회 임시회가 개회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장정복 의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주길 바란다"며 "상정된 예산안에 대해서는 낭비성, 선심성 예산은 없는지 그리고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장수군에 불요 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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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군의회 제359회 임시회가 개회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첫날 '장수군 호국보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장정복 의장은 '달빛첨단산업단지 장수군 유치 방안 마련'에 대해 군정 질문을 하고 장수군 유치를 위한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정복 의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주길 바란다"며 "상정된 예산안에 대해서는 낭비성, 선심성 예산은 없는지 그리고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장수군에 불요 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사진 ⓒ장수군의회

[송부성 기자(=장수)(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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