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픽] 이강인, 환한 미소와 함께 빛난 6천만 원 시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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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게이트'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여느 때처럼 밝은 표정으로 한국에 돌아온 가운데, 그의 귀국 패션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강인은 앞서 굳은 표정으로 입국한 손흥민과 달리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이후 팬들은 이강인의 공항 패션을 검색하며 서로 정보를 공유했는데, 특히 이강인의 손목에서 번쩍인 시계가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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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게이트'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여느 때처럼 밝은 표정으로 한국에 돌아온 가운데, 그의 귀국 패션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강인은 앞서 굳은 표정으로 입국한 손흥민과 달리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문 앞에 잠시 멈춰 선 뒤 만면에 미소를 띤 채 양손을 흔들며 인사했습니다.
위축됐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환히 웃던 이강인은 팬들의 선물을 받고 여유롭게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이후 팬들은 이강인의 공항 패션을 검색하며 서로 정보를 공유했는데, 특히 이강인의 손목에서 번쩍인 시계가 주목받았습니다.
명품 브랜드 롤렉스의 18K 로즈골드로 이뤄진 모델로 가격이 6천만 원이 넘는 고가 시계였기 때문입니다.
이강인은 지난해 파리생제르망과 5년 동안 연봉 4백만 유로, 우리 돈 58억 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해 프랑스 리그앙 내에서도 연봉 순위 10위에 달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구성 : 김도균, 편집 : 소지혜, 화면출처 : 에펨코리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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