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무점포 ‘향기가맹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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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의 '무점포 가맹점'이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년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이런 내용을 홍보한다.
향기마케팅 가맹점은 무점포로 운영할 수 있는 게 특징.
따라서 초기 투자비가 적고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인건비 부담이 낮다고 센트온 측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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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의 ‘무점포 가맹점’이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년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이런 내용을 홍보한다. 향기마케팅 가맹점은 무점포로 운영할 수 있는 게 특징. 따라서 초기 투자비가 적고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인건비 부담이 낮다고 센트온 측은 주장했다.
센트온 본사교육을 통해 향기·제품설치 교육, 제안서작성, 현장실습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교육, 영업지원, 동행영업을 통해 사업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밖에 세계 향기시장 정보, 국내 트렌드, 영업자료, 법규사항도 얄려준다. 영업노하우, 가맹점주 성공사례 공유 등 정기교육을 통해 영업을 지원한다고도 했다.
센트온 측은 “박람회 상담고객에 한해 가맹비 300만원을 깎아준다.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정기 창업설명회도 본사에서 연다”고 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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