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BL, 가스공사 김상영 코치에 제재금 30만 원 징계

김형열 기자 2024. 3.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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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상영 코치가 제재금 30만 원 징계를 받았습니다.

KBL은 오늘(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9기 8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17일 고양 소노와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 항의한 김상영 코치에게 제재금 3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소노에 82대 81, 1점 차로 졌고, 경기 종료 후에도 코칭스태프가 항의를 계속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은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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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상영 코치가 제재금 30만 원 징계를 받았습니다.

KBL은 오늘(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9기 8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17일 고양 소노와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 항의한 김상영 코치에게 제재금 3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소노에 82대 81, 1점 차로 졌고, 경기 종료 후에도 코칭스태프가 항의를 계속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은 경고를 받았습니다.

(사진=KBL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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