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밝히는 이강인 뒤로 훈련하는 대표팀

임헌정 2024. 3.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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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 아시안컵 기간 주장 손흥민과 물리적 충돌로 '하극상'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이 태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뒤로 가볍게 러닝으로 몸을 푸는 대표팀이 보인다. 2024.3.20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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