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대국민담화 발표하는 한덕수 총리
김민수 2024. 3. 20.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내년 전국 의과대학의 입학정원을 2000명 늘리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마치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 전국 의과대학의 입학정원을 2000명 늘리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마치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2000명 증원 '쐐기'…의·정 갈등 최고조
- '수도권 사수' 외친 이재명… “총선이 희망·비전 되찾는 출발점”
- 中 BOE, 8.6세대 OLED 증착기 선익시스템 낙점…토키 독점 구도 깨졌다
- [단독] GS25, 네이버플러스 회원 20% 할인…팝업 등 협력 강화
- 尹 기업인 대상 첫 특별강연..“기업인 뒷받침이 정부역할”
- 의대 증원 2000명 중 82% 비수도권에 배정 …서울 증원은 '0명'
- 삼성페이에 신분증 탑재…삼성월렛으로 영역 확장
- 레드햇, 오픈시프트 4.15 버전 출시
- 세계보안엑스포 개막, AI로 더 안전한 보안솔루션 총망라
- 한미 주총 앞두고 '의결권 자문사' 의견 제각각…주총·가처분 따라 통합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