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시연하는 고진 위원장
박지호 2024. 3. 20. 15:55
행정안전부와 삼성전자가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삼성월렛 오픈 행사를 열었다. 고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와이어바알리 부스에서 모바일 본인확인 후 해외송금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 증원 2000명 중 82% 비수도권에 배정
- 中 BOE, 8.6세대 OLED 증착기 선익시스템 낙점…토키 독점 구도 깨졌다
- AI·반도체·배터리·부품 '글로벌 초격차' 선언..삼성 주총
- 아이폰17, 내구성 살린 디스플레이 탑재… “긂힘 적고 반사 방지”
- [단독] GS25, 네이버플러스 회원 20% 할인…팝업 등 협력 강화
- 尹 대통령 “기업인 뒷받침이 정부 역할”
- '수도권 사수' 외친 이재명… “총선이 희망·비전 되찾는 출발점”
- 삼성페이에 모바일 신분증 탑재…삼성월렛으로 재탄생
- 레드햇, 오픈시프트 4.15 버전 출시
- 'AI로 더 안전한 세상' 지능형 보안·융합 솔루션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