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정부, 전남 의대 추진 발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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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남에 의대 추진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도민과 함께 뜨거운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 30여년 동안 간절히 원했던 의과대학 설립의 길이 드디어 열렸다"며 "도민의 간절한 염원에 화답해주신 대통령님과 정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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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0/yonhap/20240320154750341qrqr.jpg)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남에 의대 추진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도민과 함께 뜨거운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 30여년 동안 간절히 원했던 의과대학 설립의 길이 드디어 열렸다"며 "도민의 간절한 염원에 화답해주신 대통령님과 정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역 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안을 조속히 마련해 정부와 긴밀히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의과대학이 지역의료 완결체계의 사령탑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날 담화에서 "의대가 없는 광역단체인 전남의 경우, 지역 내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고, 절차에 따라 신청이 이뤄지면 정부가 신속히 검토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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