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급은 줄었지만 아직은 부족한 혈액

김기태 기자 2024. 3.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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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일선 병원의 수술 건수가 줄어 공급되는 혈액량도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혈액제제보관실에서 직원이 병원으로 공급될 혈액을 점검하고 있다. 20일 기준 혈액보유량은 5.9일을 기록했다. 다만 O형은 4.3일, A형은 4.9일로 적정 기준 5일보다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 2024.3.20/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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