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앞에 앉은 황선홍-손흥민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3. 20. 15:39
축구 국가대표팀 황선홍 임시 감독(왼쪽)과 주장 손흥민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차전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매국노' 발언에 고소당한 안산 "공인 본분 잊어" 사과
- "여자친구 살해했다" 경찰서로 걸려온 전화…20대 체포
- 대통령 손목의 '롤렉스'에 발칵…"최소 14개의 다른 시계, 어디서 났냐"
- '절교 후 친구 살해' 여고생…재범 위험 판단 정신감정 진행키로
- 차주 편의점 간 사이…차량 훔친 40대 포항서 안동까지 달렸다
- 5년간 전세자금대출 287조…"전세대출 확대 중단" 촉구
- 가정집에 도박장 차리고 고스톱 친 마을주민들 무더기 검거
- 대학별 '의대 정원 증원' 배정…비수도권 82%·경인 18%
- 뿔난 주주들 '질타'에 삼성 '진땀'…"2~3년 내 반도체 1위 탈환"
- '조국 돌풍'에 견제 들어간 이재명, '더불어몰빵' 투표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