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김동현, 24일 신곡 '사랑한 만큼만' 발매→첫 단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가수' 김동현이 신곡 발매에 이어 첫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2024년 활발한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김동현은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29일~31일 사흘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김동현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김동현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랑한 만큼만'을 발매한 뒤, 29~31일 첫 단독 콘서트 '나의 노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국민가수' 김동현이 신곡 발매에 이어 첫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2024년 활발한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김동현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한 만큼만'을 공개한다. 이는 프로젝트성 음원 및 OST 등을 제외, 지난 2022년 4월 발매된 데뷔곡 이후 김동현의 이름으로 발매되는 약 1년 11개월 만의 솔로곡이다.
특히, 김동현을 위해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뭉쳤다. 김동현의 데뷔곡을 작곡한 피노미노츠가 이번 신곡 작업에도 참여했고, 특유의 감성으로 국내 최고의 작사가로 손꼽히는 양재선이 노랫말을 써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동현은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29일~31일 사흘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김동현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래 기다려왔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관객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한편, 김동현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랑한 만큼만'을 발매한 뒤, 29~31일 첫 단독 콘서트 '나의 노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