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영동 와인아카데미 운영 등

안성수 기자 2024. 3. 20.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군은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한 영동와인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와인양조반 37명, 와인창업반 31명, 총 2개반 68명이 아카데미에 참여한다.

와인양조반은 와인양조 기술교육 등 기본교육을 위한 과정이다.

와인창업반은 와이너리 운영 방법과 경영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한 영동와인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와인양조반 37명, 와인창업반 31명, 총 2개반 68명이 아카데미에 참여한다.

와인양조반은 와인양조 기술교육 등 기본교육을 위한 과정이다. 와인창업반은 와이너리 운영 방법과 경영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은 오는 6월까지 각 과정별로 월 4회 50개 강좌로 진행된다.

◇영동군, 치매가족 대상 '똑똑한 복약 두드림' 사업

충북 영동군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똑똑한 복약 두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똑똑한 복약 두드림은 치매환자의 꾸준한 복약을 유도해 진행속도를 늦춰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사업이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가족 30명을 선정해 복약확인 등 1대 1 복약관리 서비스를 1년 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