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앞둔 경화역공원
윤일지 기자 2024. 3. 20. 15:31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에 벚나무 몇그루가 개화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벚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22일 개막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열린다. 2024.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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