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각, 100억원 규모 신규 투자금 유치…“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2024. 3. 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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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약 1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유치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육각은 투자금을 자회사 초록마을을 포함한 양사의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육각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로 그간의 재무 이슈를 해소하는 한편 시너지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사 모두 이르면 상반기 중 흑자 구조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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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약 1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유치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자로 NH투자증권,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금 납입은 차주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정육각은 투자금을 자회사 초록마을을 포함한 양사의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육각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로 그간의 재무 이슈를 해소하는 한편 시너지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사 모두 이르면 상반기 중 흑자 구조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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