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서울은 없다"…'의대 증원' 2천 명 배정 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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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의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 정원 증원 분인 2천 명에 대한 지역별, 대학별 정원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2천 명 중 82%에 해당하는 1천639명이 비수도권 대학에, 18%에 해당하는 361명이 경인 지역 대학에 새로 배정됐습니다.
서울 지역은 의료 여건이 충분해 신규로 정원을 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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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의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 정원 증원 분인 2천 명에 대한 지역별, 대학별 정원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2천 명 중 82%에 해당하는 1천639명이 비수도권 대학에, 18%에 해당하는 361명이 경인 지역 대학에 새로 배정됐습니다. 서울 지역은 의료 여건이 충분해 신규로 정원을 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의 기자회견 현장 전해드립니다.
(영상취재 : 김균종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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