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140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 체결
김보겸 2024. 3. 20. 15:12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판타지오(032800)는 함부로대해줘문화산업전문회사와 140억8000만원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5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1위 되찾겠다" 다짐한 삼성…주가 부진에는 사과(종합)
- "마누라가 이혼하쟤요"...조두순, 다시 감옥행
- [Q&A]'서울 0명 배분 역차별' 주장에…정부 "편차조정 위한 것"
- 식당서 웃통 벗고 문신 자랑한 MZ 조폭…손님 쫓아내며 셀카도
- “남산서 돈까스 먹다 번뜩”…막내 아이디어 대박났다
- 몸값 ‘1조’ 오타니 아내가 맨 4만원짜리 숄더백[누구템]
- "15년 전 책 훔쳐서…" 교보문고에 100만원 두고 간 남성[따전소]
- '4년간 6600개 수주했는데 갑자기 8만개 계약'...소마젠, 美생물보안법 최대수혜
- '연매출 600억' 허경환 "떼돈 벌었냐고? 가치 높아졌다" 자신감
- “男성기 있는데 여성대회 우승? 기록 지워달라”…美 여선수들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