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두향 담은 ‘더 빅토리아 자두’ 선보여

오정민 2024. 3. 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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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가 다음달 신제품 ‘더 빅토리아 자두’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자두는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리뉴얼하고 출시하는 첫 제품이다. 신제품은 설탕과 당류를 넣지 않고 자두 특유의 과즙향을 느낄 수 있다고 웅진식품은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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