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했다" 경찰서로 걸려온 전화…20대 체포
대전CBS 김정남 기자 2024. 3. 20.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에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며 자수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0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범행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6분쯤 대전 서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며 112에 전화해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며 자수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0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범행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6분쯤 대전 서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며 112에 전화해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김정남 기자 jn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매국노' 발언에 고소당한 안산 "공인 본분 잊어" 사과
- '절교 후 친구 살해' 여고생…재범 위험 판단 정신감정 진행키로
- 대통령 손목의 '롤렉스'에 발칵…"최소 14개의 다른 시계, 어디서 났냐"
- 차주 편의점 간 사이…차량 훔친 40대 포항서 안동까지 달렸다
- 화재 난 밭에서 80대 전신에 화상 입고 숨진채 발견
- '여고에서 칼부림' 협박글 또 올라와…경찰 "작성자 추적중"
- '아내와 다퉈서…' 거주지 무단 이탈 조두순 '징역 3개월' 법정구속
- 가정집에 도박장 차리고 고스톱 친 마을주민들 무더기 검거
- 5년간 전세자금대출 287조…"전세대출 확대 중단" 촉구
- 대학별 '의대 정원 증원' 배정…비수도권 82%·경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