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한소희 ‘열애 인정 후 홀가분한 귀국’ [틀린그림찾기]

배우 류준열과 열애 인정 후 논란의 중심이 된 한소희가 지난 3월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에서 귀국했습니다.

한소희는 이날 귀국길에서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면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소희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컬러풀한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시켜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급히 공항을 빠져나가는 한소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또 한소희는 최근 자신과 류준열의 열애에 관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류준열과 한소희는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 캐스팅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소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휘날리는 머리카락입니다.

두 번째, 목에 걸린 끈입니다.

세 번째, 니트 팔 부분 컬러입니다.

네 번째, 청바지 주머니입니다.

다섯 번째, 캐리어에 붙은 스티커입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