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사단, 부산·울산 통합방위작전 대토론회 개최

하경민 2024. 3. 20.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부산 육군 제53보병사단 내 송상현홀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한 성공적인 2024년 화랑훈련 시행을 위해 '부산·울산 통합방위작전 대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53사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제2작전사, 부산·울산시, 부산·울산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부산·울산 해안경찰서), 부산소방재난본부, 울산소방본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20개 유관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20일 부산 육군 제53보병사단 내 송상현홀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한 성공적인 2024년 화랑훈련 시행을 위해 '부산·울산 통합방위작전 대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53사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제2작전사, 부산·울산시, 부산·울산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부산·울산 해안경찰서), 부산소방재난본부, 울산소방본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20개 유관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53사단 제공) 2024.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