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중소기업지원협 개최…24개 기관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 KAIST 나노종합기술원에 있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4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세종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선 사업운영에 대한 성과와 애로사항,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협업 및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 KAIST 나노종합기술원에 있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4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세종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선 사업운영에 대한 성과와 애로사항,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협업 및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창업지원기관의 주요 사업일정 공유를 위한 플랫폼인 '창업 캘린더'를 구축하고, 창업기업 IR·밋업데이,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3월 지역창업 생태게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로 발족했다.
성녹영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