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재활용업체 야적장서 불…4400만원 재산피해

김경현 기자 2024. 3. 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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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8시40분께 전북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1동(50㎡)과 야적장에 있던 재활용품 등이 타 4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89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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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완주=뉴스1) 김경현 기자 = 20일 오전 8시40분께 전북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1동(50㎡)과 야적장에 있던 재활용품 등이 타 4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89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im9803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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