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레이더] 박정현 "4월 10일 尹정권 심판… 대덕구의 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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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다.
박 후보는 지난 19일 대전 대덕구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4월 10일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의 경제실종, 민생파탄, 평화위기,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심판하고 국민의 삶을 살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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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다.
박 후보는 지난 19일 대전 대덕구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4월 10일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의 경제실종, 민생파탄, 평화위기,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심판하고 국민의 삶을 살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범계(민주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당 상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민주당 전·현직 시·구의원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 선대위는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에 박종래 전 민주당 대덕구 지역위원장과 강경아 대덕구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을 임명했다.
신명식 대화동 푸른치과 원장, 김찰순 전 대전시의원, 이세형 전 대덕구의장, 이한준 전 대덕구의회 부의장, 오흥국 전 민주당 권리당원 대전 대표 등 9명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는다.
박 후보는 "민주당이 이겨야 윤석열 검찰정권 독재의 폭주를 막고 우리 국민이 승리한다"며 "대한민국의 봄, 대전의 봄, 대덕구의 봄, 반드시 저 박정현이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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