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도 퇴근은 못 참지…“내가 제일 빠를 듯”
김나연 기자 2024. 3. 20. 14:50
방탄소년단 뷔가 퇴근길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뷔는 “내가 제일 퇴근 속도 빠를 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끝난 후 웃으면서 빠른 속도로 퇴근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말벌아저씨처럼 퇴근한다”, “퇴근짤 생겼다”, “퇴근은 못 참지”, “귀여워”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는 지난 15일 새 디지털 싱글 ‘FRI(END)S’의 음원을 공개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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