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경로당으로 쓰던 국유지, 예전처럼 무상 대여"

대전충남취재 2024. 3.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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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와 집단고충민원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20일 충남 당진시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마을 경로당으로 쓰던 국유지를 예전처럼 무상 대여하고 부과된 변상금 및 대부료도 재검토하기로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석원 권익위 상임위원, 박정규 하궁원리 이장, 류제구 상동리 이장, 유철환 권익위원장, 오성환 당진시장, 이강철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 이민수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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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와 집단고충민원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20일 충남 당진시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마을 경로당으로 쓰던 국유지를 예전처럼 무상 대여하고 부과된 변상금 및 대부료도 재검토하기로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석원 권익위 상임위원, 박정규 하궁원리 이장, 류제구 상동리 이장, 유철환 권익위원장, 오성환 당진시장, 이강철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 이민수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지역본부장. 2024.3.20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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