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찰나의 순간, 최선을 다해 채우고 싶어”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돌아온 배우 박서함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서함의 폭넓은 소화력이 돋보인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서함은 "2024년에는 작년에 달리지 못한 몫까지 죽을힘을 다해 해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박서함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2024 봄·여름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돌아온 배우 박서함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서함의 폭넓은 소화력이 돋보인다.
박서함은 비비드 한 조명 아래 올 블랙부터 화려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깊은 눈빛으로 다크하고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이어 “노력하고 발전하는 배우, 작품을 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이고 싶다. 순간의 기회와 현재라는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으니,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면서 보내지 않도록 내게 주어진 찰나의 순간을 최선을 다해 채워나가고 싶다”라는 배우로서 목표를 밝혔다.
한편 박서함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2024 봄·여름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혜리, 입 열었다 “류준열과 결별 후 대화 나눴는데…한소희와 열애설에 순간 감정이”(전문) - M
- 태용,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NCT 멤버 중 첫 주자 (공식) - MK스포츠
- ‘다저스 유니폼에 레깅스’ 전종서, 클라라 뛰어넘는 파격 시구 패션 [★현장] - MK스포츠
- 팬츠리스 입던 허윤진 이번엔 ‘레드’ 컬러 코디네이션 [★현장] - MK스포츠
- ‘도쿄 양궁 3관왕’ 안산, 매국노 발언 고소에 사과 “공인 무게감 절감” - MK스포츠
- MLB 월드투어 보기 위해 고척돔 찾은 야구 팬들 [MK포토] - MK스포츠
- LA 다저스와 SD 파드리스 서울 개막전 기다리는 야구 팬들 [MK포토] - MK스포츠
- “그동안 기다렸던 韓 개막전” 설레는 역사적인 서울시리즈인데…오타니 테러 협박 접수에, 쉴
- 오타니 보러 고척돔 왔어요 [MK포토] - MK스포츠
- KB스타즈, 통합우승 위한 봄 농구 축제 준비 마쳤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