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토레스 뉴질랜드 출시…“올해 1700대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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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토레스EVX를 앞세워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한다.
KGM은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모벤피크 호텔에서 토레스·토레스EVX 출시와 시승 행사를 가졌다.
KGM 관계자는 "튀르키예 3월 론칭을 시작해 토레스EVX 글로벌 론칭을 확대하고 있다"며 "토레스와 토레스EVX 출시를 통해 KGM 브랜드를 뉴질랜드 시장에서 확실히 안착시켜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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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토레스EVX를 앞세워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한다.
KGM은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모벤피크 호텔에서 토레스·토레스EVX 출시와 시승 행사를 가졌다.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도 6월 출시할 계획이다.
KGM은 신모델로 현지 대리점과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판매 물량을 확대한다. 올해 뉴질랜드 시장에서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7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KGM 관계자는 “튀르키예 3월 론칭을 시작해 토레스EVX 글로벌 론칭을 확대하고 있다”며 “토레스와 토레스EVX 출시를 통해 KGM 브랜드를 뉴질랜드 시장에서 확실히 안착시켜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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