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감상하는 뉴기니 앵무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동물농장에서 뉴기니 앵무 한 마리가 사육사 손에 앉아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월드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영업 시작 전 하루 300명만 벚꽃로드 관람, 이월드 자유이용권, 전망대 이용권 등 벚꽃로드를 미리 즐길 수 있는 '벚꽃로드 사전입장 오픈런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2024.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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