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스테틱 '마리꼬', 엑스퍼트 페이스 스컬프터 세럼 홈쇼핑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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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마리꼬'는 엑스퍼트 페이스 스컬프터 세럼을 국내 TV 쇼핑에 첫선을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마리꼬는 1973년 약학 박사 장 다니엘 몽당과 프랑스 에스테틱계의 거장 마리꼬 여사가 만나 탄생한 브랜드로 자사 연구소를 설립해 에센셜 오일과 식물 활성 성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독자적인 콤플렉스 성분을 개발, 고객에게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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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마리꼬'는 엑스퍼트 페이스 스컬프터 세럼을 국내 TV 쇼핑에 첫선을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마리꼬는 1973년 약학 박사 장 다니엘 몽당과 프랑스 에스테틱계의 거장 마리꼬 여사가 만나 탄생한 브랜드로 자사 연구소를 설립해 에센셜 오일과 식물 활성 성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독자적인 콤플렉스 성분을 개발, 고객에게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홈쇼핑에 론칭하는 '마리꼬 엑스퍼트 페이스 스컬프터 세럼'은 볼이나 이중 턱 등 지방이 몰려있는 부위의 얼굴 라인을 살려주는 효능을 가진 카페인 성분과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드로겔을 형성하는 특성을 가진 펙틴(Pectin)이라는 성분이 포함돼 있어, 피부에 밀착되어 잡아주는 막을 형성해 탄력에 도움을 주고 피부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펙틴은 식물 껍질에서 추출되는 성분으로 가볍고 피부 친화적인 포뮬러를 완성하며 입체적이고 갸름한 얼굴선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처진 얼굴과 늘어진 턱 아래 처진 피부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리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일명 '조각세럼' '윤곽세럼'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아침과 저녁, 하루에 2번, 얼굴과 턱, 목과 쇄골 등 늘어진 피부 부위를 중심으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끌어올리듯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했다.
한편 마리꼬는 식물 활성 성분과 아로마테라피를 기본으로 한 더모-에스테틱 컨셉으로 자연과 기술을 접목한 브랜드다. 처음 선보인 제품은 이달 23일 토요일 오후 4시 25분에 CJ온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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