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복 장수군의장, '달빛첨단산업단지 유치 대책'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의회(의장 장정복)는 20일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개정안 등 부의 안건을 다룬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는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호국보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장수군의회(의장 장정복)는 20일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개정안 등 부의 안건을 다룬다.
장정복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군정 질문을 통해 ‘달빛첨단산업단지’의 장수 유치를 위한 집행부의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는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호국보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장정복 의장은 개회사에서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주길 바란다”며 “상정된 예산안에 대해서는 낭비성, 선심성 예산은 없는지 그리고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장수군에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 보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깅스족 더 늘었다 했더니…"
- [아이TV] 영상으로 보는 '지스타 2024'…20주년 맞아 역대급 규모로 개최
-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라
- 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부딪혀…1명 사망·2명 경상
- "넉아웃돼"…살인범 '양광준의 두 얼굴'에 경악한 육사 후배
- 尹 "러북 군사협력은 권력 유지 위한 결탁…좌시 않을 것"
- 의대생들, 내년에도 학교로 안 돌아오나…"투쟁 계속" 결정
- "월요일 전재산 삼성전자에 넣는다"…겹경사에 개미들 '환호'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 [내일날씨] 흐리고 비 오는 토요일…기온은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