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에 “가까이 오지마, 꽃 알러지있어” 닭살 멘트 [똑똑SNS]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3. 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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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세련되고 청순한 봄 맞이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아직 춥다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러한 지연의 봄맞이 패션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연의 남편이자 야구 선수인 황재균은 지연의 SNS 게시물에 "가까이 오지마. 나 꽃 알러지있어"라는 댓글을 달아 부부의 달콤하고 유쾌한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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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세련되고 청순한 봄 맞이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아직 춥다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연은 검은색 블레이저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했다. 이어, 보라색 목 폴라티를 착용하고 손에 든 꽃다발과 조화를 이루어 차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지연은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과 함께 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한 검은색 롱부츠와 숄더백을 매치해 고급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세련되고 청순한 봄 맞이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지연 SNS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세련되고 청순한 봄 맞이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지연 SNS
그녀의 세련된 패션 센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러한 지연의 봄맞이 패션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연의 남편이자 야구 선수인 황재균은 지연의 SNS 게시물에 “가까이 오지마. 나 꽃 알러지있어”라는 댓글을 달아 부부의 달콤하고 유쾌한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황재균의 장난스러운 댓글은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애정과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연과 황재균 부부는 SNS를 통해 자주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지연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연은 ‘영웅호걸’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절친 아이유와 함께 프로그램의 막내로 활약하며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고, KBS2 드라마 ‘공부의 신’ 속 나현정이라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드라마에서 “서방”이라는 대사는 큰 인기를 끌기도.

한편 2009년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지연은 2022년 12월,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의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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