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뜨거웠던 여행"… 한승연, 로맨틱한 휴양지 원피스룩

김유림 기자 2024. 3. 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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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한승연이 상큼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없어, 카라 3월 27일 모든 것이 뜨거웠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코타키나발루의 한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승연은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wavve 예능 '나만 없어, 카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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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한승연이 상큼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없어, 카라 3월 27일 모든 것이 뜨거웠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코타키나발루의 한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승연은 플로랄 패턴의 레드 컬러 원피스를 입고, 여기에 커다란 헤어 리본을 더해 로맨틱한 무드의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나이를 가늠키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승연은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wavve 예능 '나만 없어, 카라'에 출연한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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