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41명 중 38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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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는 20일 "작업치료학과 2023학년도 졸업생 41명 중 38명이 취업, 취업률은 9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졸업생들의 주요 취업기관과 분야는 종합병원·재활병원·요양병원의 작업치료사였다.
작업치료사로 병원에 취업한 경우 뇌 손상, 척수손상, 외상성 뇌손상 등 질환을 가진 대상자의 일상생활 증진 및 독립성 향상을 위한 치료를 진행한다.
호남대 작업치료학과는 2016년부터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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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호남대학교는 20일 "작업치료학과 2023학년도 졸업생 41명 중 38명이 취업, 취업률은 9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졸업생들의 주요 취업기관과 분야는 종합병원·재활병원·요양병원의 작업치료사였다. 발달재활바우처 제공 기관이나 아동발달센터에 감각발달재활사로도 활동했다.
작업치료사로 병원에 취업한 경우 뇌 손상, 척수손상, 외상성 뇌손상 등 질환을 가진 대상자의 일상생활 증진 및 독립성 향상을 위한 치료를 진행한다.
호남대 작업치료학과는 2016년부터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인증을 받았다.
김희영 학과장은 "졸업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과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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