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96%는 중국산…"소비자 민원 급증"
김경화 기자 2024. 3. 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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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최재섭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 중국산 '짝퉁'의 공습, 막을 수 있을까?
- 지난해 '짝퉁' 96%는 중국산…"소비자 민원 급증"
- 세관원 1명이 수입품 1만 개씩 검사…"밤새 눈 빠질 지경"
- 세관 인력 24시간 풀가동에도 '짝퉁' 걸러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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