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민주연합, 선대위 합동 회의..."확실한 1당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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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주도의 범야권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처음으로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민주연합과 손잡고 하나가 될 때 집권당의 횡포를 확실히 견제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확실한 1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합동 회의 전 선대위를 공식 출범시킨 민주연합은 득표율 40%와 20석을 이번 총선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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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주도의 범야권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처음으로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민주연합과 손잡고 하나가 될 때 집권당의 횡포를 확실히 견제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확실한 1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영덕 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양당이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며 민주연합이 강하고 치열하게 앞에서 싸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합동 회의 전 선대위를 공식 출범시킨 민주연합은 득표율 40%와 20석을 이번 총선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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