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후보 “22대 국회서 ‘농어촌 기본소득법’ 정책 추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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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 선거구 안호영 예비후보 측과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은 20일 지역소멸위기 극복 방안으로 농어촌 기본소득법 제정을 위한 정책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호영 캠프측은 지난 19일 진안군 선거사무소에서 이재욱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전북연합 상임대표와 임수진 진안본부장, 박관순 진안사무국장을 비롯한 지역 회원과 전용태 도의원,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 김명갑, 동창옥 진안군의원, 윤수봉 완주군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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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 선거구 안호영 예비후보 측과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은 20일 지역소멸위기 극복 방안으로 농어촌 기본소득법 제정을 위한 정책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호영 캠프측은 지난 19일 진안군 선거사무소에서 이재욱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전북연합 상임대표와 임수진 진안본부장, 박관순 진안사무국장을 비롯한 지역 회원과 전용태 도의원,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 김명갑, 동창옥 진안군의원, 윤수봉 완주군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안호영 후보는 “기후위기와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로 인해 농업의 중요성을 전 국민이 체감하고 있다”며 “농어촌의 지속과 균형발전이 전 국민의 삶의 질에도 조금씩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농민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소득부터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농업의 지속과 식량위기 극복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22대 국회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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