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스, 보물 같은 듀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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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세븐어스(SEVENUS)가 컴백 첫 주부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븐어스(희재·이레)의 첫 번째 미니앨범 'SPRING CANVAS(스프링 캔버스)' 타이틀곡 'Want You Back(원트 유 백)' 뮤직비디오는 19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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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듀오 세븐어스(SEVENUS)가 컴백 첫 주부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븐어스(희재·이레)의 첫 번째 미니앨범 ‘SPRING CANVAS(스프링 캔버스)’ 타이틀곡 ‘Want You Back(원트 유 백)’ 뮤직비디오는 19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Kpopradar YouTube viewcount에 따르면, 15일 공개된 국내 뮤직비디오 중 가장 많이 시청한 뮤직비디오 13위, 그룹&솔로 부문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Want You Back’ 뮤직비디오는 세븐어스만의 훈훈한 듀오 케미스트리와 비주얼, 풍부한 감성으로 채워졌다. 두 사람이 밴드를 결성하면서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전한다.
또한, 세븐어스는 미니 1집 발매 다음날인 지난 16일 첫 단독 팬미팅 ‘SPRING CANVAS’를 개최하고 ‘SPRING CANVAS’에 수록한 5곡 전곡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만족도를 이끌었다.
이에 세븐어스의 무대와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다국어로 “마음이 시원해지는 음악”, “청량한 샤우팅이 너무 좋다”,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케미도 완벽하다”, “봄을 부르는 보물 같은 음색”,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세븐어스가 지난 15일 발매한 ‘SPRING CANVAS’에는 ‘Want You Back’을 비롯해 또 다른 타이틀곡 ‘Pretty Good(프리티 굿)’, 희재와 이레의 솔로곡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와 ‘BLUES(블루스)’, ‘위성’ 등 총 5곡이 담겨 세븐어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세븐어스는 계속해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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