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장당동 3층 상가서 불… 11명 자력 대피
안노연 기자 2024. 3. 20. 13:23
20일 오전 11시56분께 평댁 장당동의 한 3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상가 내 점원과 고객 등 11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노연 기자 squidgam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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