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일반직 9급 공무원 13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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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일반직 9급 공무원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총 7개 분야인 ▲오염방제기관 1명 ▲오염방제환경 1명 ▲오염방제화공 2명(장애1명 포함) ▲방제정 항해 5명 ▲방제정 기관 2명 ▲관제전송기술 1명 ▲관제정보보호 1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오는 6월 29일 필기 전형을 시작으로 면접 등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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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일반직 9급 공무원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총 7개 분야인 ▲오염방제기관 1명 ▲오염방제환경 1명 ▲오염방제화공 2명(장애1명 포함) ▲방제정 항해 5명 ▲방제정 기관 2명 ▲관제전송기술 1명 ▲관제정보보호 1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사혁신처 사이버 국가고시센터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6월 29일 필기 전형을 시작으로 면접 등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들은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8~12주간의 신임 교육을 받은 뒤 남해해경청 소속 5개 해양경찰서(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에 배치될 전망이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해경청 누리집 또는 인사혁신처 사이버 국가고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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