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전곡 차트인 저작권 수입 지켜봐야, 회사 터치 NO”(최파타)

서유나 2024. 3. 20. 1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데이식스가 저작권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3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8집 미니앨범 'Fourever'(포에버)로 컴백한 그룹 데이식스(DAY6)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데이식스의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 인 한 걸 축하했다.

최화정이 "이거 다 만들었다며. 저작권 수입도 이야"라며 감탄하자 데이식스 멤버들은 "지켜봐야 한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영케이, 원필, 도운, 성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데이식스가 저작권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3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8집 미니앨범 'Fourever'(포에버)로 컴백한 그룹 데이식스(DAY6)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데이식스의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 인 한 걸 축하했다. 최화정이 "이거 다 만들었다며. 저작권 수입도 이야"라며 감탄하자 데이식스 멤버들은 "지켜봐야 한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들은 "저작권은 사무실에서 터치하는 게 아니지 않냐"는 질문에 긍정했다. 최화정은 "그런게 좋은 것"이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3월 18일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